정부 “내수·반도체 힘입어 경기회복 흐름…”불확실성 여전, 성장잠재력 확충”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소비와 투자 등 주요 지표의 개선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의 관세 부과, 건설투자 회복 지연 등 대외·내부 리스크가 여전히 경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에서 “우리 경제가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며 “다만 취약부문 중심 고용애로가 지속되고 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