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0일 수출 6.4% 증가…대중·대미 수출 ‘플러스’
이달 초순 수출액이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품목에 힘입어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수출 1·2위 시장인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늘어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11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8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면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억6000만 달러로 6.4%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월간 수출은 지난 6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