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 수장 교체 본궤도…인선 시계 다시 돌아간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멈췄던 공공기관장 인선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에너지 공기업 10여 곳의 수장이 교체를 앞두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인선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1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산하기관 10곳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9곳의 기관장 임기가 이미 만료됐거나 올해 임기 만료가 예정돼 있다.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구성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심의 △이사회 의결 △주무부처 장관 제청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