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외자산 1조 시대…한은 “해외 쏠림에 원화 약세” 경고

순대외자산 1조 시대…한은 “해외 쏠림에 원화 약세” 경고
순대외자산 1조 시대…한은 “해외 쏠림에 원화 약세” 경고
우리나라의 순대외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펀더멘털을 넘어선 과도한 증가는 환율 압력과 국내 자본시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순대외자산은 한 국가의 대외금융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값으로 해외에서 ‘순투자국’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한국은행이 5일 공개한 ‘순대외자산 안정화 가능성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순대외자산(NFA·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2014년 3분기 플러스(+)로 전환한 뒤 지난해 4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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