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상위 10% 주택자산 13.4억원, 하위 10%는 3000만원 ’44배 격차’
지난해 우리나라 주택 소유 가구 간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표한 ‘2024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상위 10% 가구의 평균 주택자산가액이 13억4000만원인 반면, 하위 10% 가구는 3000만원 수준으로 약 44배의 차이가 발생했다. 전체 가구 평균 주택자산가액은 3억3300만원으로, 전년 3억2100만원 대비 200만원 증가했다. 가구당 평균 주택 수는 1.34채, 평균 면적은 86.4㎡였다. 상위 10% 가구는 평균 2.3채를 보유했고, 하위 10%는 약 0.97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