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영 손실시 임원 보수 환수…이연성과금, 전계열사 확대”
농협중앙회가 임원 보수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경영성과와 연동한 보상 시스템을 강화하고, 고의·중과실로 인한 경영손실 발생 시 보수를 환수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등 책임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14일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 보수체계를 재정비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계열사 경영평가의 변별력 확대 △경영성과와 보수의 연동 강화 △고의·중과실에 따른 경영손실 발생 시 보수 환수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