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대국민 사기극” vs “미래 위한 투자”…여야, 대왕고래 놓고 난타전
20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등 자원 공기업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날 오전 11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를 찾아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강원랜드, 대한석탄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10개 기관에 대한 국정 감사를 진행했다. 여야는 국감 시작 직후부터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지질 안정성, 사업성 검증, 입찰 절차 등을 놓고 날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