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20원선 등락…관세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1420원 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이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했지만,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20.5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8원 오른 1421.0원에 개장해 소폭 하락세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과 체결한 무역협정처럼 중국과도 “매우 공정한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