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시도 6만건 육박…기재부·국세청 등 재정기관 보안 ‘비상’

해킹 시도 6만건 육박…기재부·국세청 등 재정기관 보안 ‘비상’
해킹 시도 6만건 육박…기재부·국세청 등 재정기관 보안 ‘비상’
통신사와 카드사를 잇따라 공격한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와 더불어 정부 재정 관련 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과세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들이 해킹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부와 산하기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8월) 기재부 및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한국재정정보원을 대상으로 탐지된 해킹 시도 건수는 총 6만566건에 달했다. 기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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