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하도급대금 2.8조 조기 지급…中企 232억 체불 해소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업체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가동한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통해 총 232억 원의 미지급 대금이 지급됐다. 또 79개 주요 기업이 2조8770억원 규모의 하도급대금을 추석 이전에 조기 지급하며 중소기업들의 명절 전 유동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공정위는 지난 8월 14일부터 이달 2일까지 50일간 전국 10개 지역(5개 지방사무소 포함)에 설치한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센터는 하도급대금 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