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일해도 낮은 노동생산성…근로시간 유연화·AI가 해법 될까
인공지능(AI) 확산이 실제 노동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이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웃도는 상황에서 낮은 노동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근로시간 유연화와 AI 도입 확대가 필수라는 진단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AI 확산과 생산성 효과’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근로자들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 40시간 기준으로 약 1.5시간 단축된 셈이다. 특히 경력이 짧은 근로자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