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469건 불법가스 적발에도 단속 인력 4명뿐…”예산 늘리고 AI시스템 구축해야”
고압가스와 액화석유가스(LPG) 무허가 충전·판매 등 가스 관련 불법 행위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단속하는 시스템은 턱없이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현재까지 단속 인원은 4명으로 유지돼 왔다. 이들은 전국에서 발생하는 불법 가스 시설, 제품 단속을 도맡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134.7일에 이르는 출장과 함께, 연평균 198건이 넘는 단속 업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