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분위 상승 비중, 역대 최저…소득 1분위 탈출률도 가장 낮아
2023년 한해 동안 번돈을 바탕으로 소득 분위가 상승한 사람의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하위 20%를 탈출하는 사람의 비중도 전년보다 감소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를 보면 소득 분위가 전년과 비교해 올라가거나 내려간 사람 비율을 뜻하는 소득 이동성은 34.1%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소득 분위가 상승한 사람과 하락한 사람의 비중은 17.3%, 16.8%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0.3%, 0.5% 떨어졌다. 소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