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기업은 성장했는데…이자 갚기 버거운 기업 ‘역대 최다’

반도체 대기업은 성장했는데…이자 갚기 버거운 기업 ‘역대 최다’
반도체 대기업은 성장했는데…이자 갚기 버거운 기업 ‘역대 최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 호조로 지표상 국내 기업들의 평균 성장·수익·안정성은 모두 개선됐다. 그러나 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율이 최고 수준에 이르며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9일 공개한 ‘2024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전산업 96만1336개(제조업 18만6490개·비제조업 77만4846개)의 연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 전년 역성장(-1.5%)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제조업(-2.3%→4.6%)과 비제조업(-0.9%→2.9%)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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