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SK에너지 울산공장 폭발사고에 전담수사팀 투입…2주간 근로감독
고용노동부가 지난 17일 울산 남구 소재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와 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폭발 사고로 인해 여러명의 노동자가 부상을 입은 가운데 지난 주말에는 부상자 중 1명이 사망했다. 이에 노동부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정비작업에 대한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전담 수사팀 15명을 구성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수사할 방침이다. 또 사고 발생의 구조적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