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장관, ‘연내 폐지’ 태안석탄발전소 방문…발전인력 129명 재배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10일 충남 태안군 소재 서부발전 태안석탄발전소를 찾아 노후 석탄발전기 폐지 추진 현황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청정전력전환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기후부의 설명이다. 태안석탄 1호기는 오는 12월 가동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는 새 정부 첫 석탄발전 폐지 사례다. 이에 정부는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인력을 다른 발전소로 재배치해 일자리 상실 없는 정의로운 전환에 나설 방침이다. 태안석탄 1호기의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