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서버 4대 중 1대 노후화…보안 위험에 취약
기획재정부 서버가 4대 중 1대꼴로 노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토리지 노후화율은 무려 90%에 달했다. 관세청·국세청 등 기재부 외청과 통계를 담당하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전산 장비도 사용기간 6년을 넘긴 장비 비율이 높아 시스템 안정성에 우려가 제기된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재위 소속 부처·기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총 11개 기관의 서버 4594개 가운데 1379개(30.0%)가 사용한 지 6년이 지났다. 서버·스토리지 등 전산장비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