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 상위 2%, 매년 21억 벌었다…배당금 비중 87%

금융소득 상위 2%, 매년 21억 벌었다…배당금 비중 87%

금융소득 상위 2%, 매년 21억 벌었다…배당금 비중 87%

금융소득으로 5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이들이 전체 금융소득의 4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연평균 20억원의 금융수입을 거둬들였으며 금융자산가일수록 이자보다 배당소득 비중이 높았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귀속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자는 33만6246명으로 전년(19만1501명) 대비 75.6% 늘었다. 이같은 증가세는 2023년 주식시장 호황과 고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들의 금융소득 총액은 32조4929억원으로 1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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