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서버, 전산장애 대비 복구시스템 구축률 10% 그쳐
국세청 서버에 전산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복구 시스템을 구축한 비율이 10%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가 전산망 마비 여파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할 때, 국세청 서버도 안전대책 보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기획재정위원회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버별 DRS 구축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 기준 국세청 서버 1259개 중 재해복구시스템(DRS)가 구축된 서버는 134개로, 구축률은 10.6%에 그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