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10월 생산량 추가 확대…”트럼프 좋아할 듯”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국으로 구성된 OPEC+(플러스) 소속 8개 회원국이 10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7000배럴 늘리겠다고 밝혔다. 7개월 연속 증산 결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러시아 등 OPEC+ 소속 8개국은 이날 온라인 회의를 열어 10월 추가 증산에 합의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증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4월부터 진행하던 165만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