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생산자물가 0.1% 하락…SKT 반값할인 없었다면 0.2%↑
쌀값 폭등에도 SK텔레콤이 지난달 고객 휴대전화 요금을 인하하면서 생산자물가도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만약 SK텔레콤의 통신요금 할인이 없었다면 8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2% 가량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폭염·폭우 영향으로 농림수산품 생산자물가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12(2020년 수준 100)로, 전월보다 0.1%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119.38)대비로는 0.6% 상승하며 전월(0.5%)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수는 6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