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버려진 의류 재활용해 섬유 만든다
효성티앤씨가 국내 기업 최초로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섬유를 생산하는 ‘T2T(Textile to Textile) 프로젝트’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캐나다 T2T 페트칩 전문기업 루프 인더스트리와 협력해 오는 4분기부터 구미공장에서 ‘리젠 T2T’ 섬유를 생산한다고 15일 밝혔다. T2T는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폴리에스터 섬유 전 단계 원료인 페트칩을 만들고 이를 다시 섬유로 가공하는 섬유 순환 재생 시스템이다. 패스트패션 확산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약 9200만 톤의 폐섬유가 발생하지만 재활용률은 12%로, 특히 의류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