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근로장려세제, 소득 지원 넘어 노후 연금 효과까지”
근로장려세제(EITC)에 따른 연금 급여 증가가 노후 빈곤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근로장려세제는 노동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인데, 이 제도를 도입하면 현재 소득이 늘어날 뿐 아니라 미래 연금도 증가하면서다. 한은은 30일 보고서에서 생애주기 모형을 이용해 근로장려세제의 장기 효과를 분석한 결과 근로장려세제의 장기 효과 중 연금 급여 증가에 따른 비중이 5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근로장려세제 덕분에 장기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