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디 경제 협력 전방위 확대…산업장관 “양국 시너지 효과 높일 것”
정부가 중동 최대 경제대국이자 글로벌사우스 대표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제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수석대표인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양국 주요 11개 정부 부처가 참석했다. 지난 2023년 10월 제4차 위원회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서울에서 개최된 것이다. 지난 2017년 ‘한-사우디 비전 2030 협력각서(MoC)에 따라 출범한 위원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