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수과원장, 적조 발생 해역 대응 상황 점검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 원장은 지난 9일 경남 통영과 거제 등 적조 특보가 발표된 해역을 방문해 적조 발생 현장 대응 상황 및 가두리양식장의 양식생물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 전 연안에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대량 출현하고 있다. 수과원은 지난달 26일 남해군 해역에 예비특보를 최초 발표한 데 이어 이달 1일에 경남 전 해역을 대상으로 적조주의보를 상향·확대했다. 코클로디니움 적조는 1990년대 중반부터 양식장에 큰 피해를 입혀왔으며 2019년을 마지막으로 최근 5년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