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도매시장 구조개편 시급…”가격기능 강화·규제 독립 필요”
재생에너지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변동성 완화와 유연성을 제공할 설비 부족으로 전력도매시장 운영이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수급을 보완하는 유연성 설비인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구조 형성과 전력시장에 대한 규제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4일 발표한 KDI 포커스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전력도매시장 구조개선 방향’을 통해 “재생에너지 비중이 낮을 때 작동 가능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