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부품 사용 강요”…브로드컴 ‘130억 상생기금’ 동의의결안 확정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 등에 자사 시스템반도체 부품 사용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브로드컴에 대한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브로드컴은 130억원 규모 상생기금 조성과 국내 시스템반도체 중소사업자 지원 등에 나선다. 앞서 공정위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제조사인 브로드컴이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에 대해 셋톱박스 제조 과정에 자사 시스템반도체 부품만을 사용하도록 요구한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조사했다. 이후 브로드컴은 국내 시스템반도체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