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약세 이유 있었다…韓 외환시장 깊이 세계 최하위권
한국의 금융·외환시장의 깊이(심도·depth)가 세계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충격 시 환율과 금리 스프레드가 가장 많이 상승하는 국가라는 의미다. 외환시장 개입과 거시건전성 강화 등 정책조합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2일 공개한 ‘금융·외환시장 심도를 고려한 정책대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17개국(스위스, 덴마크, 독일, 영국, 캐나다, 일본, 스웨덴, 노르웨이, 이스라엘,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남아공,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