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5명 중 1명은 특고 노동자…중대재해 조사 전무
산업재해 사망자 5명 중 1명은 택배·퀵서비스 등 특수고용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사망 사고에 대한 중대재해 조사는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1~7월 교통사고로 숨진 뒤 산업재해 사망을 인정받은 택배·퀵서비스·배달 등 노무제공자가 6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산재 사망 사고는 287건으로 전체의 21.5%에 달하지만 중대재해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