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 의약품 밀수해 ‘환각 파티’…무법지대 10·20대 부산세관에 적발
마약성 의약품을 수차례에 걸쳐 밀수한 10·20대 3명이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2일 코데인·덱스트로메토르판이 함유된 감기약 등 마약성 의약품을 밀수입한 20대 2명과 10대 1명을 검거하고 이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루 불구속 송치했다. 부산세관은 일본발 국제우편 속에 마약성 의약품을 은닉한 밀수 사건을 수사해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남학생 A씨(23)를 검거했다. A씨는 환각 효과를 노리고 마약성 의약품을 과다 복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