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돈에 60만원”…연일 최고가에 은행도 ‘골드뱅킹 러시’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골드뱅킹’ 상품의 잔액이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600억원 넘는 예치금이 들어오면서 역대 최대 잔액을 매일 경신하고 있다. 앞으로 금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에 ‘금맥’을 찾는 금융소비자들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골드뱅킹(골드리슈)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은행 3곳(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 합계는 지난 5일 기준 1조200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 잔액이 약 4180억원(53.4%) 늘었고 우리은행의 경우 같은 기간 잔액이 두 배나 증가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