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지분율 소폭 늘어…”순환・상호출자 해체中”
올해 국내 대기업집단 가운데 총수(동일인)가 있는 기업집단의 내부 지분율이 소폭 상승했다. 대형 인수·합병(M&A)과 지주집단 전환, 전환된 집단의 신규지정 등으로 계열회사의 지분율이 늘어난 영향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92개 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81개 기업집단(3090개사)의 주식소유현황을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올해 분석대상 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은 62.4%로 지난해(78개 집단, 61.1%)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분율 변화에 영향을 미친 대형 M&A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