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고용 부진에 금리인하 기대감↑…환율 1380원대 등락
원·달러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의 둔화 영향으로 1380원대 후반대에서 등락 중이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기준 1389.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388.5원에서 개장했다. 지난주 미국의 고용 지표가 둔화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자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8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2만2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7만5000명)를 크게 밑돈다. 지난 6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