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줄줄이 오르는 농산물 가격…수박 17.6%·토마토 42.6%↑
전국 곳곳에 폭염이 계속되면서 농산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수박과 토마토 등 제철 과채류도 가격이 크게 오른 뒤 떨어지지 않고 있다. 폭염에 이어 이번 주 폭우까지 발생하면 농산물 가격 불안정세는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일 기준 개당 3만3337원으로 전년 대비 17.6% 비싸다. 최근 5년 평균 가격과 비교해도 25% 오른 가격이다. 폭염과 폭우로 공급이 감소하고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나타난 결과다. 폭염으로 다른 제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