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 증여·탈루 소득으로 강남 아파트 취득”…외국인 49명 ‘세무조사’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등 수도권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국내 아파트 취득이 늘고 있는 가운데 편법 증여 자금으로 아파트를 취득하거나 실거주하징지 않은채 임대 소득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외국인이 국세청의 세무조사 철퇴를 맞게 됐다. 국세청은 국내 아파트를 취득·보유하는 과정에서 각종 편법을 이용해 정당한 세금을 회피한 외국인 탈세자 총 49명을 적발하고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 등기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은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