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5700억 한투증권에 몰렸다…디폴트옵션 수익률도 1위

퇴직연금 5700억 한투증권에 몰렸다…디폴트옵션 수익률도 1위

지난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퇴직연금이 몰린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인 것으로 확인됐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계좌 내 운용 중인 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다른 금융사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제도 시행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증권사로 순유입된 퇴직연금 자산(DC형과 IRP 기준)은 1조3055억원이다. 같은 기간 은행권에서는 1조1847억원이 순유출됐다. 증권사 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흘러들었다. 전체 증권사 유입 자금 중 43.7%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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