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글 작성자=촉법소년” 신세계백화점 난감…매출 손실만 5~6억

“테러글 작성자=촉법소년” 신세계백화점 난감…매출 손실만 5~6억

전날(6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 글을 올린 범인은 제주도에 사는 중학생으로 밝혀졌다. 신세계백화점은 폭발물 소동으로 영업이 2시간 이상 중단되면서 관련 매출 손실액만 5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세계그룹은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지만, 범인이 만 14세 이하 촉법소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난감해진 상황이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형법상 공중협박 협의로 중학교 1학년 남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7시경 제주시 노형동 자택에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유하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