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용불안 심화…김영훈 장관 “지역 고용 현안 TF 운영할 것”
철강·석유화학 등 주요 제조업의 고용둔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불안이 현실화 되자 노동당국이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의 주요 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하는 제2차 ‘지역 고용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최근 지역별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광양, 포항은 대미 고율 관세로 인한 철강산업의 어려움, 울산, 서산, 여수는 석유화학산업 부진으로 지역 일자리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서산과 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