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건설공사액 14년만에 최대폭 줄어…”직전년 계약감소 여파”
지난해 국내 건설공사액이 1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직전년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건설업체의 계약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건설업 조사 결과(잠정)’에 지난해 국내 공사액은 316조원으로 전년대비 0.8%(3조원) 감소했다. 2012년 0.4%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로, 국내 공사액은 2018년 0.1% 감소 이듬해부터 2023년까지 증가세를 이어왔다. 통계청 관계자는 “건설 계약이 공사에 반영되는 시차가 통상 15개월 정도인데 2023년 건설계약액이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