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해도 물가 2% 내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국내 소비자물가가 2% 내외의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며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물가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국제 유가 안정세와 낮은 수요 압력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2.0%는 지난 5월 전망치인 1.9%를 소폭 상회했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지난 전망과 같은 1.9%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