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환율 동반 상승…수입물가 6개월 만에 반등
지난달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모두 오르면서 수입물가도 6개월 만에 올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34.87로, 6월(133.73)보다 0.9% 올랐다. 2월부터 다섯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7월 들어 반등했다. 원재료는 광산품(1.8%)을 중심으로 1.5% 올랐다. 중간재도 컴퓨터·전자·광학기기(1.6%), 화학제품(0.8%) 등이 오르면서 0.6% 상승했다. 자본재와 소비재 역시 각각 0.5%씩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