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지급…279만가구에 3조원 규모
국세청은 어려운 서민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4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보다 한 달 앞당겨 이달 28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5월에 장려금을 신청한 가구 중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거주자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 279만 가구다. 지급 규모는 3조103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108만원이다. 각 장려금 별로 근로장려금은 208만 가구에 2조3160억원, 자녀장려금은 71만 가구에 6943억원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12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