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필리핀 근로자 91명 임금체불…고용부 전담팀 조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31일 강원도 양구군의 한 농가에서 근무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91명의 집단 임금체불 진정이 접수된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고동부 장관은 조속한 사건 해결을 위해 관할 관서인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에 전담팀을 구성해 즉시 조사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 고용부는 90여 명의 다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임금 체불이 발생한 만큼 사건 전담팀을 통해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 및 체불 금품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권리 구제를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