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수출 플러스 지속, 기업 노력 덕분…지원 방안 적기 추진”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박정성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과 리스크를 점검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수출은 1년 전보다 0.8% 증가한 39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반도체,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과 바이오, 선박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고부가 메모리 제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메모리 가격도 반등하면서 역대 1~7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다. 반면 자동차·철강·석유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