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3사 ESS 등에 업은 대호에이엘, 영업이익률 2배↑…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알루미늄 코일 전문 기업 대호에이엘이 이차전지(배터리) 시장 성장에 힘입어 가파른 실적 호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와 생산 효율 향상 덕분에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11일 대호에이엘에 따르면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률은 약 8%로 잠정 집계되었다. 이는 2023년 4.6%, 2024년 3.46%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58.3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