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불공정 계약” 충격…원전주 급락에 코스피 3100 붕괴
원전주(株)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의 원전 수주 과정에서 불공정 계약이 있었다는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한국전력·한전KPS 등 관련 주식이 급락한 영향이다.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성도 확대됐다. 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26포인트(1.85%) 내린 3093.3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약 한 달 반 만에 31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지난 7월9일 이후 3100포인트 아래로 내려온 바 없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