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인명사고 낸 포스코이앤씨에…고용부 “강력 유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또다시 인명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5일 고용부 등에 따르면 전날 서울~광명 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지하터널 바닥에 고인 물을 배수하던 양수기가 작동하지 않아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작업자 1명이 쓰러졌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해당 작업자는 의식불명 상태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28일 올해 들어 네 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한 직후 전국 103개 건설 현장의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