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 수급 안정 위해 3만t 공급…내년 3월까지 반납 조건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8월 말까지 정부 양곡 3만t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부 양곡 공급은 기존의 공매 방식과는 다르게 동일 가치의 물량을 2025년산으로 되돌려 받는 대여 방식이다. 농식품부가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일부 산지유통업체가 원료곡 확보에 애로를 겪으면서 쌀 값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정부 양곡은 벼로 재판매하는 것을 제한하고 9월 말까지 쌀로 판매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판매 완료 여부에 대한 감독과 함께 신·구곡 혼합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