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로빈슨 “K-경제 성장 비밀은 포용… 이제 정치가 답해야”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미국 시카고대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석좌교수가 19일 한국 경제 발전은 포용적 경제 제도를 택했기 때문이며, 그 근거로 고(故)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의 성공 신화를 언급했다. 로빈슨 교수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학자대회에서 경제사 분야 대가인 네이선 넌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와 경제 발전의 역사와 관련해 대담했다. 지난해 다론 아제모을루 미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제학과 교수, 사이먼 존슨 MIT 슬론경영대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