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집단폐사 원인 ‘꿀벌응애’…농진청 “30초만에 진단” AI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은 반복되는 겨울철 꿀벌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꿀벌응애’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BeeSion)’를 강원대학교와 공동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에서 전체 꿀벌 군집의 62%가 폐사하는 등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꿀벌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 같은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는 꿀벌응애 감염과 그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방제 약제 내성 증가 등이 꼽힌다. 이에 주무부처인 농림축산

